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시와 같은 간결하고 정교한 힘이있는 공간적 경험만으로도 사람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새로움을 시도하고 탐구합니다. 감정이나 감각을 찾고자하는 모든 행위를 지적 생활로 보고, 지적 호기심은 모든 사람이 품고있고 영유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영감을 주는 작품과 작가들을 찾고 배우며 애호가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접근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.
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오브 디자인에서 실내건축 석사학위 취득 뒤 곧바로 동 대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함과 동시에 뉴욕의 건축디자인 회사 Dror에서 디자인디렉터로 Tumi 스토어 인테리어 리뉴얼을 담당하여 진행했습니다.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삼성의 하이엔드 브랜드 Dacor의 전시관련 디자인과 디렉팅을 전담하였으며 초기에는 서울의 공간건축에서 실무를 시작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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